진해시 찾기 운동” 이제 시작해야 할 때인 것이다
창원 광역시 추진보다는 3개 도시로 환원을 통합창원시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나 2011년 새해를 맞았다. 아마도 2011년에는 통합창원시 출범에 대한 본격적인 시민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리라 생각했지만 박완수 창원시장의 신년사에는 통합에 대한 평가가 이미 드러나 있다. 박완수 시장은 인구100만이 넘는 어정쩡한 기초단체, 재원확보의 어려움등과 여러문제를 거론하면서 광역시 추진이 창원시민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3개시통합의 본격적인 한 해의 출발점부터 통합의 실패를 인정한 꼴이 되었다. 통합을 추진할 시기에는 무엇이라 했는가? 통합인센티브, 효율성, 일본의 특정도시를 비교하면서 엄청난 경제효과를 강조하였는데, 이제는 어정쩡한 도시이기에 광역시로 추진해야 한다고 하니 반성은 없고 주변 ..
진해소식
2014. 11. 19. 23: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누리당
- 1인시위
- 김성찬
- 김병로
- 창원시의회
- 진해선관위
- 진해
- 김학송국회의원
- 안철수
- 희망진해사람들
- 창원시
- 사드배치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주민투표
- 진해경찰서
- 통합창원시
- 허성무
- 국민건강보험공단
- 촛불집회
- 진해야구장
- 이재명
- 위생원
- 조광호
- 진해요양원
- 진해구요양원
- 윤석열퇴진
- 새날노인돌봄의집
- 윤석열
- 진해지역시의원
- 진해구육대부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