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결국 가결
마산해양신도시 결국 가결 -송순호 의원 무릎꿇고 호소했지만- 마산해양신도시건이 무기명 전자투표로 찬성31, 반대 24로 결국 가결되었다. 이날 송순호 의원은 무릎을 꿇고 마산 구주민의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고 호소하였지만 야당과 무소속시의원을 제외하고는 새누리당의 시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결국 막대한 예산이 투여되는 대형사업도 시의회가 꼼꼼히 심의하지 못하고 정당으로 나누어 표결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새누리당의 시의원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집행부의 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정당공천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낸 셈이다. 이날 박철하 진해지역의 시의원은 창원시의 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찬성측 입장을 대변하여 창원시의 충실한 나팔수로 전락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
창원소식
2014. 11. 17. 23: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병로
- 희망진해사람들
- 윤석열퇴진
- 1인시위
- 위생원
- 진해구육대부지
- 진해구요양원
- 윤석열
- 진해요양원
- 이재명
- 안철수
- 김학송국회의원
- 창원시
- 창원시의회
- 촛불집회
- 사드배치
- 김성찬
- 새누리당
- 국민건강보험공단
- 허성무
- 진해선관위
- 주민투표
- 진해야구장
- 조광호
- 진해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경찰서
- 진해지역시의원
- 통합창원시
- 새날노인돌봄의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