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하위권의 믿을 수 없는 박근혜정부에게 테러방지법을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고 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통하여 입법을 지연시킨지 192시간이 지났습니다. 필리버스터 제도가 우리 국민에게는 생소하였지만, 이번 야당 국회의원들의 필리버스터를 통하여 테러방지법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고,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sns 등의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 메시지가 필리버스터에 자주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국민들의 관심과 지지속에 192시간이나 진행되었지만, 더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온전치 못한 독단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종걸 원내대표의 마지막토론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오늘 이종걸 원내대표는 12시간 30분동안 필리버스트를 이어가 정청래 국회의원의 기록을 깼다고 합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면서 토론..
전국이슈 2016. 3. 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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