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세비 월 460만원, 연동형비례대표제 실현
매일 저녁 7시가 되면 중무장을 합니다. 대리운전 알바를 나갈 채비를 한 후 버스 타고 상남동에 갑니다. 보통 밤 1시까지 하는 데, 하루에 5-6명의 손님을 만나고, 하루 평균 6-7만원 정도 버는 수준입니다. 여러명의 손님들을 만나지만 대부분 아무 말도 없이 목적지까지 가며, 한두분 정도와는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무조건 손님들에게 대화를 하면 안되기에 손님이 말을 걸어올 때만 대화에 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는 데, 확실히 현정부에 대한 불만이 많아졌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도 상당히 떨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문제도 많이 하고, 노조에 대한 말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준비도 없이 정책을 남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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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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