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시장에서도 벼룩에 간을 빼먹는다', '-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 ' 대형마트의 상권장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재래시장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진해에서도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영향으로 중앙시장은 물론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도 전통시장의 위력을 잃지 않는 곳이 있으니 그 곳이 바로 경화시장이다. 경화시장은 매월 3, 8일을 기준으로 5일마다 열리는 장이다. 5일장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상남, 함안, 용원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상인들 말로는 대부분의 5일장은 기울고 있는 추세인데, 경화시장은 아직도 활력을 잃지 않고 있다고 한다. 즉 경화시장만큼 잘 되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홈플러스 시장 앞에 입점하여도 전혀 영향 받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래전부..
진해소식
2014. 11. 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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