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창원시당의 황당한 시민투표 발언에 대한 입장
보 도 자 료 - 민주노동당 창원시당의 황당한 시민투표 발언에 대한 입장 지난 11월 4일 창원시의회는 긴장감이 감돌면서 3개시 분리안과 청사조기 확정안을 의결하였다. 한마디로 자율동합으로 위장한 강제통합의 부작용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해결책이 나오지만 대부분 원론적인 수준에 불과할 뿐 뚜렷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사문제만 들여다보아도 각 지역간의 감정은 쉽게 정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7일 민주노동당 창원시당의 기자회견의 내용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내용뿐이었다. 그것은 청사소재지를 시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말이 어찌 민주노동당의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있는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시민투표로 결정하자는 발언은 구창..
진해소식
2014. 11. 19. 23: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국민건강보험공단
- 조광호
- 사드배치
- 김병로
- 창원시
- 창원시의회
- 희망진해사람들
- 윤석열
- 안철수
- 진해지역시의원
- 위생원
- 1인시위
- 진해구육대부지
- 새날노인돌봄의집
- 이재명
- 주민투표
- 진해야구장
- 통합창원시
- 허성무
- 윤석열퇴진
- 진해
- 새누리당
- 진해선관위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김성찬
- 진해요양원
- 촛불집회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경찰서
- 진해구요양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