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산타로 변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 출발하기에 앞서 준비하고 간단한 출정식을 하고 있다12월 23일 성탄을 이틀 앞두고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오후 5시반쯤 산타복을 입은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석동공원에 모여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바로 오늘 방문할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공연과 선물들을 챙기고 있었다. 6시가 되자 몰래산타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간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각 방문할 어린이 집의 주소를 확인하고 열 팀으로 나누어 제각각 출발하였다. 이중 5조는 여좌동의 한 집으로 찾아갔다. 차가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세 명이 밖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차가 너무 집근처에 가까이 가서 몰래 들어갈려고 하는 계획이 너무 일찍 들켜버렸다. ▲ 여좌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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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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