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진해지역 시민단체 통합반대 전면전 전개
② 진해지역 시민단체 통합반대 전면전 전개 진해시는 창원과 진해의 통합에 대한 명분을 얻기 위해 주민의견수렴절차를 시행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주민공청회였습니다. 시민설명회를 9월 18일에 서부권역은 오전10시부터 11시30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중부권역은 오후1시30분부터 3시까지 시청민방위교육장, 동부권역은 오후4시부터 5시30분까지 동부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연다고 홍보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9월 17일에 갑자기 일부 공청회를 21일 시청 강당으로 연기하였습니다. 9월 21일 진해시청 강당에서는 행정구역통합공청회가 열렸으며, 통합에 우호적인 패널들이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토론 중간에 시민들이 토론의 중단을 요청하고 시민공청회를 진행하자고 하며 토론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
행정구역통합과 진해시의 운명
2014. 12. 11. 00:1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창원시
- 김학송국회의원
- 이재명
- 주민투표
- 윤석열퇴진
- 진해요양원
- 통합창원시
- 진해구요양원
- 진해야구장
- 진해
- 촛불집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 1인시위
- 김성찬
- 진해구육대부지
- 허성무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새날노인돌봄의집
- 진해선관위
- 위생원
- 사드배치
- 진해지역시의원
- 희망진해사람들
- 김병로
- 조광호
- 창원시의회
- 새누리당
- 안철수
- 윤석열
- 진해경찰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