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공예·생태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종근)는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에서 생활목공예와 생태숲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해 드림파크는 2008년에 1,353,600㎡ 면적에 목재문화체험장, 진해만 생태숲, 광석골쉼터를 조성하여 연평균 15만명 이상이 찾는 진해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진해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목공예는 목재문화체험장(진해구 천자로 507)에서 오는 17일부터 11월 말일까지 하루 2회 각각 20명씩 온가족 맞춤행거, 의자 등 생활공예품과 시기별 특별 공예품을 만드는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진해만생태숲 체험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00회 1만여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테마가 있는 여름방학 생태학교, 반딧불이와 함..
진해소식
2021. 3. 16. 11: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날노인돌봄의집
- 1인시위
- 사드배치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촛불집회
- 윤석열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해구요양원
- 창원시
- 안철수
- 진해선관위
- 주민투표
- 새누리당
- 이재명
- 통합창원시
- 김병로
- 김성찬
- 진해야구장
- 진해구육대부지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
- 창원시의회
- 김학송국회의원
- 허성무
- 윤석열퇴진
- 진해요양원
- 진해지역시의원
- 조광호
- 위생원
- 진해경찰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