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의 참혹한 죽음으로 주민들 공황상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고양이를 담벼락에 수차례 내려쳐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시내버스 종점 근처에서 길고양이가 끔찍하게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29일 저녁 19시 40분-20시 사이에 대방동 시네버스 종점 근처의 음식점 등 상인 및 주민들이 돌보던 길고양이가 참혹하게 죽어 길가에 사체로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이 길고양이는 평소 동네사람들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서 주변 상가의 상인들 및 손님들로부터 귀여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 길고양이를 돌보던 이웃주민은 고양이의 간식을 사러 다녀온 불과 10분에서 20분 사이에 와보니 길고양 이가 사체로 버려진 모습을 보았고, 현재 큰 충격에 빠진 상태이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키 175-179cm 쯤 되는 20대 후반의 남성이 길고양이의 꼬리를 움켜..
창원소식
2022. 1.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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