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상생협약, 민주당은 다시 나서서 해결하기를
요즘 날씨가 참 덥습니다. 밤이 되어도 열대야는 식지 않고, 조금만 걸어도 온 몸에 땀이 흠뻑젖는 날씨입니다. 날씨도 덥고, 휴가철이 다가오니 대리운전 시장도 찬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대리요청 콜 수가 크게 줄었고, 휴가철에는 더 줄어든다고 하니 대리기사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합류차를 기다리면서 대리기사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차라리 요즘에는 대리요청이 적으니 대리기사들을 분할해서 출근시켰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는 기사님이 그러더군요. 대리회사에서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매일 출근비로 3,500원씩 걷어가고, 프로그램료로 2,000원정도 가져가는 데, 그런 일을 하겠느냐고,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데..
경남소식
2017. 7.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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