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 미래를 위한 토론회 열려
통합창원시 미래를 위한 토론회 열려 -통합 유지 여부와 청사문제에 관한 치열한 공방- 오늘 7시에 3.15아트센터에서 마산․창원YMCA협의회 주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허정도 창원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6명의 패널들이 스스로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호토론을 가졌다. 첫 번째 패널인 홍성철 진해문화원 부원장은 기존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예산을 절감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단 전제조건으로는 마산이나 진해청사를 리모델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외에 구청기능을 확대하여 본청의 기능을 축소하고 청사와 의회 등 관련기관들이 균형발전의 측면에서 같은 장소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다. 두 번째 패널인 이인한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장은 통합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았기에 창원시의 행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
창원소식
2014. 11. 19. 23: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구요양원
- 김병로
- 1인시위
- 이재명
- 진해요양원
- 윤석열퇴진
- 새누리당
- 새날노인돌봄의집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김학송국회의원
- 김성찬
- 윤석열
- 진해지역시의원
- 창원시
- 허성무
- 안철수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야구장
- 진해구육대부지
- 주민투표
- 진해선관위
- 조광호
- 진해경찰서
- 진해
- 창원시의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 위생원
- 통합창원시
- 촛불집회
- 사드배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