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계속되는 행정구역통합 후유증
8, 계속되는 행정구역통합 후유증 통합창원시가 출범하고 2개월여가 지났지만, 지역간의 갈등과 차별, 그리고 과장된 행정구역통합의 약속이 사기라는 논란이 끊임없이 반복되었습니다. 너무나 단시간에 졸속적으로 이루어진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은 자연스럽게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원시는 통합 100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10월 2일에 ‘창원통합시민화합 최강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소요되는 예산은 3억원이었으며, 진해구육대부지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창원시의 생색내기용 행사에 혈세 3억원을 사용한 것은 낭비라는 지적이 일었고, 이날 창원시 관내와 외부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학교를 결석 한 채 오전부터 공연장소 인근에서 줄을 섰다. 이번..
행정구역통합과 진해시의 운명
2014. 12. 19. 22: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
- 창원시
- 새날노인돌봄의집
- 조광호
- 1인시위
- 통합창원시
- 윤석열
- 새누리당
- 진해지역시의원
- 사드배치
- 진해구육대부지
- 김성찬
- 주민투표
- 진해선관위
- 국민건강보험공단
- 허성무
- 진해야구장
- 진해경찰서
- 윤석열퇴진
- 안철수
- 진해구요양원
- 희망진해사람들
- 김학송국회의원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촛불집회
- 진해요양원
- 위생원
- 창원시의회
- 이재명
- 김병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