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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종근)는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에서 생활목공예와 생태숲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해 드림파크는 2008년에 1,353,600㎡ 면적에 목재문화체험장, 진해만 생태숲, 광석골쉼터를 조성하여 연평균 15만명 이상이 찾는 진해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진해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목공예는 목재문화체험장(진해구 천자로 507)에서 오는 17일부터 11월 말일까지 하루 2회 각각 20명씩 온가족 맞춤행거, 의자 등 생활공예품과 시기별 특별 공예품을 만드는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진해만생태숲 체험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00회 1만여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테마가 있는 여름방학 생태학교,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달빛 산책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숲해설가 2명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드림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드림파크는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난대림 생태숲의 수목을 관찰 할 수 있는 생태학습 교육의 메카로 자연친화적이고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살기좋은 진해구로 만들어 인구 유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낭만있는 드림파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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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공예·생태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종근)는 17일부터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에서 생활목공예와 생태숲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해 드림파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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